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푸른솔'로 공간 연출
강남제비스코㈜ (www.jevisco.com)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고양문화재단 산하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생생화화 生生化化 2024' 전시회에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푸른솔’을 전량 협찬했다.
아람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사운드 등 여러 매체를
통해서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경기예술지원 시각예술 창작분야 성과발표전이다.
전시회에는 강상우, 김대환, 김민정, 김진기, 김현주·조광희 등 2024 경기예술지원 시각예술
창작분야로 선정된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 사용된 '푸른솔’은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 적용이 가능한 친환경 페인트이며,
체계적인 색상분석을 바탕으로 제비스코만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하여 관람객이
전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남제비스코㈜는 이번 전시회 외에도 고양문화재단에서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을 주제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전시회와 원로작가의 고유한 시각과
미감을 주제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龜山(구산)의 그림인생’ 전시에도 친환경
페인트 '푸른솔’을 전량 협찬한 바 있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작가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이번 전시회에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제비스코의
친환경 페인트 '푸른솔'을 협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강남제비스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