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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남제비스코, 2027 올해의 컬러 ‘리치 소일(Rich Soil)’ 선정 2026.09.29

깊이 뿌리내린 대지의 색,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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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표페인트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는 2027년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로 '리치 소일(Rich Soil, TN 0459)’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7년 올해의 컬러 메인 테마는 'Rooted Possibility(내재된 가능성)’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서도 삶의 중심을 단단히 세우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키워가는 대지의 생명력을 담았다.


'리치 소일’은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분을 품고 생명을 길러내는 토양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다. 자연과 인간,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따뜻한 어스 브라운(Earth Brown)으로, 편안한 안정감과 신뢰감을 전달하는 동시에 절제된 품격을 표현한다.


최근 과시적인 소비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삶과 공간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리치 소일’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일상 속 균형과 회복, 본질적인 가치에 주목한다. 


화려하게 시선을 끄는 색보다 오랫동안 곁에 머물며 공간과 사람을 편안하게 연결하는 컬러로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공간에서 '리치 소일’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깊이와 안정감을 더하는 컬러로 활용할 수 있다. 목재와 리넨 등 자연 소재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소재 본연의 질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주며, 차분하면서도 오래 머물고 싶은 편안한 공간을 연출한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브라운 특유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주거공간은 물론 상업공간, 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강남제비스코 컬러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기 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삶의 본질과 균형, 그리고 우리 안에 내재된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리치 소일’은 눈에 띄는 화려함보다는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대지의 힘과 그 안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표현한 컬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비스코는 사회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컬러에 담아,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새로운 컬러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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